Author: ayanaya

  • 보이스피싱 전화, 의심될 때 꼭 확인해야 할 순서

    갑자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와서 ‘은행 직원입니다’, ‘경찰입니다’라고 말하면 순간 머리가 하얘질 때가 있습니다. 통장의 돈이 위험하다, 거래 내용을 바꿔야 한다며 뭔가를 물어보면 더 걱정이 밀려옵니다. 이러한 전화가 정말로 ‘보이스피싱 전화’인지, 어떻게 확인해야 할지 막막한 분이 많죠. 이 글대로 한 단계씩 확인해 보시면, 누구든 몇 분 안에 안심하실 수 있습니다.

    a close up of a cell phone on a table
    항목 내용
    준비물 전화 수신 가능한 스마트폰 하나면 바로 따라 할 수 있습니다.
    걸리는 시간 통화 중 바로 확인하거나 10분 안에 확인이 끝납니다.
    난이도 문자 입력이나 앱 설치 없이 누구나 바로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알아 두세요

    보이스피싱 전화는 겉으로는 친절하게, 또는 겁을 주면서 개인정보(이름, 은행 계좌, 비밀번호 등)를 요구합니다. 요즘은 화면에 ‘금융감독원’, ‘경찰청’ 등 실제 기관 이름이 뜨는 경우도 있어 깜빡 속기 쉽죠. 전화 화면에 ‘의심’, ‘스팸’ 같은 표시가 없는 경우라도 100% 안전하다 볼 수 없습니다.

    준비할 건 본인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됩니다. 문자, 인터넷, 카카오톡 등을 따로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 방법은 전화를 받았을 때 바로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만약 화면이나 버튼 모양이 설명과 조금 다르면, 설명대로 따라가며 그래도 헷갈리면 주변 가족이나 가까운 지인에게 잠시 도움을 요청해 주세요.

    전화가 온 스마트폰 기종(갤럭시, 아이폰)에 따라 통화 이력 화면이나 신고 방법에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메뉴 이름이 달라 헷갈릴 땐, ‘설정’에서 ‘통화’ 또는 ‘스팸’과 비슷한 이름을 검색해 보시면 위치를 찾기 쉽습니다. 모르는 전화번호가 여러 번 걸려오거나, 강압적이거나, 계좌 이체나 링크 클릭을 요청한다면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따라 해 보세요

    1. 전화를 받았다면, 우선 상대방이 누구인지 신분과 소속을 명확히 물어보세요.
    2. 은행, 경찰, 구청 등이라고 하면, 받은 전화를 바로 끊고 설명한 기관의 공식 대표번호(114 또는 인터넷 공식 홈페이지 참고)로 다시 전화를 거세요.
    3. 상대방이 “전화 끊지 마세요”라고 해도 반드시 본인이 먼저 끊으세요.
    4. 전화번호가 저장되어 있지 않다면 통화 화면 상단이나 목록에서 번호를 눌러 상세정보(정보 아이콘 모양 등)를 확인하세요.
    5. 갤럭시는 통화기록에서 번호 옆에 ‘i’ 또는 ‘ⓘ’ 버튼을, 아이폰은 전화앱의 최근 통화 목록에서 작은 원 안에 ‘i'(정보)를 누르세요.
    6. 번호 정보에 ‘스팸 의심’이나 ‘금융 사기’, ‘통신 사기’ 같은 표시가 없는지 확인하세요.
    7. 지원되는 스마트폰은 해당 번호를 길게 누르면 ‘스팸 또는 사기 신고’ 메뉴가 나옵니다. 갤럭시는 ‘더보기’나 ‘설정’에서, 아이폰은 하단에 ‘발신자 차단’ 혹은 ‘이 연락처 신고’ 등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8. 받은 번호(또는 첫 4~5자리)만 인터넷 검색창에 입력해 ‘보이스피싱’이나 ‘스팸’ 신고 사례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9. 통화 중 개인정보, 계좌번호, 인증번호(문자 메시지로 받는 6자리 숫자)를 물어보면 절대 말하지 마세요.
    10. 혹시 이미 말한 정보가 있다면 즉시 통화를 종료하고 가까운 가족·지인에게 알리고, 금감원/해당 기관(공식 번호)으로 도움을 요청하세요.
    11. 스마트폰에 ‘후후’, ‘T전화’와 같이 스팸 차단 전문 앱이 설치되어 있으면 앱을 열어 해당 번호 신고 내역도 함께 확인합시다.
    12. 신고가 필요할 때는 가까운 경찰서(112), 금융감독원(1332), 또는 은행 대표번호로 즉시 연락해 방금 받은 전화 내용을 전달하세요.
    a cell phone sitting on top of a wooden table

    잘 안 될 때

    전화가 끊기지 않고 계속 통화가 이어질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땐 홈버튼을 눌러 통화 화면에서 벗어난 다음, 전원 버튼을 잠깐 길게 눌러 강제로 전화를 종료할 수 있습니다.

    통화 기록에서 번호 정보가 보이지 않을 때도 있죠. 번호 옆 작은 원 또는 ‘i'(정보) 버튼이 없는 경우, 화면을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이며 다시 확인해 보세요. 그래도 없다면, ‘설정’ 앱에서 ‘통화’ 관련 정보를 검색하면 통화 목록을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 검색을 해도 비슷한 사례가 나오지 않으면, 공식 기관 대표번호로 문의해 받은 번호가 실제 그 기관 소속인지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스팸 차단 앱을 설치했는데도 경고 메시지가 뜨지 않는다면, 앱의 설정에서 ‘스팸 차단’ 기능이 켜져 있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하시고, 앱이 최신 버전인지도 점검하세요.

    자주 하는 실수

    ‘은행직원’, ‘경찰’, ‘금융감독원’ 등 명함처럼 말하는 사람을 믿고 바로 개인정보를 말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관에서는 절대 전화로 계좌 비밀번호, 인증번호, 인터넷뱅킹 정보 등을 물어보지 않습니다.

    상대방이 급하게 몰아세우거나 겁을 주면, 정신이 없어 끊지 못하고 계속 대답하게 됩니다. 이럴 때는 일단 멈추고, 가능한 한 빨리 “생각해보고 다시 연락하겠다”라고 말한 뒤 반드시 끊으세요.

    전화 화면에 ‘스팸’, ‘사기’ 표시가 없으니 ‘진짜구나’ 생각하고 안심하는 실수도 자주 있습니다. 스팸 표시가 안 뜬다 해도 사기 전화일 수 있으니,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우면 무조건 공식 번호로 다시 전화해 본 후 대화하세요.

    통화기록에서 ‘정보’ 버튼을 못 찾아 번호를 그냥 넘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화면을 한 번 더 자세히 보고, 필요하면 가족이나 주변인에게 도움을 요청해 차분히 찾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전하게 쓰는 법

    스마트폰에서 ‘설정’에 들어가 ‘스팸 전화 차단’, ‘알 수 없는 번호 차단’ 기능이 있는지 확인하고, 가능하면 모두 활성화해 주세요. 번호가 모르는 번호라면 일단 받지 않고, 부재중이면 먼저 공식 채널(은행, 관공서, 가족 등)로 직접 연락해 진짜인지 확인하는 습관을 가지세요.

    문자 메시지로 링크(파란색 글씨, ‘여기 클릭’, ‘http’로 시작하는 주소 등)가 오면 절대 누르지 마세요. 링크를 누르면 내 휴대폰이 해킹되거나 정보가 유출될 위험이 있습니다.

    앱에서 개인정보나 비밀번호를 입력하기 전, 앱이 공식 앱(예: 은행, 관공서 공식 앱)인지도 꼭 확인해야 합니다. 잘 모를 땐 가까운 지인, 은행원에게 직접 물어보는 게 안전합니다.

    함께 알아두면 좋은 것

    스마트폰에 스팸 차단 앱(‘후후’, ‘T전화’ 등)이 있으면 ‘알 수 없는 발신자 차단’ 메뉴도 함께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켜 두면 미리 신고된 번호로 오는 전화를 자동으로 차단해 줍니다.

    통신사 고객센터(114)로 전화를 걸어 ‘스팸 의심 전화 차단’, ‘국제전화 차단’ 같은 서비스를 신청하면 출처가 불분명한 해외 번호, 사기 번호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FAQ

    1. 구청이나 경찰서 번호처럼 보이는데, 진짜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전화로 확인하지 말고 해당 기관 공식 홈페이지에서 대표번호를 확인해 직접 다시 걸어보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기관직원은 절대 비밀번호나 계좌번호를 먼저 묻지 않습니다.

    2. ‘후후’, ‘T전화’ 등 스팸 차단 앱을 꼭 설치해야 하나요?

    꼭 설치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설치하면 보이스피싱이나 스팸 번호를 자동으로 차단하거나 알려 주기 때문에 더 안전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3. 이미 개인정보나 인증번호를 말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통화를 즉시 종료하시고, 해당 기관 공식 연락처(112, 1332 등)이나 은행에 빨리 신고하세요. 계좌 비밀번호, 카드 정보, 휴대폰 인증번호 등은 빠르게 변경하세요.

    4. 모르는 번호로 계속 전화가 오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받지 않거나 한 번만 받아서 확인 후, 의심스러우면 바로 차단 기능 또는 스팸 신고를 하시고 가족에게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5. 통화 이력에 번호가 남아 있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요?

    스마트폰에 따라 통화 목록 표시 방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설정’ → ‘통화’ 또는 유사한 메뉴에서 최근 통화 내역을 더 자세히 확인하거나, 통신사 고객센터에 문의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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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스마트폰 통화 목록에 저장 안 된 번호가 있다면, 차분하게 한 번씩만 눌러 ‘정보’ 확인부터 해보세요.

    화면 구성과 메뉴 이름은 스마트폰 기종과 앱 버전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 모르는 문자 링크 눌렀을 때 바로 할 일 10단계

    갑자기 온 모르는 문자, 안에 있는 링크를 무심코 눌렀을 때 가슴이 덜컥 내려앉으셨나요? 화면에 알 수 없는 문자나 앱이 깜빡 나온 적도 있고, 뭘 해야 할지 머리가 하얘지죠. 괜찮을까 싶으면서도, 혹시 중요한 게 잘못된 건 아닌지 조마조마합니다. 이 글대로만 천천히 따라 하면 몇 분 안에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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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 내용
    준비물 평소 쓰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됩니다.
    걸리는 시간 한 번 점검하는 데 10분 정도면 충분합니다.
    난이도 화면 안내대로 천천히 따라 하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알아 두세요

    모르는 문자에 포함된 링크는, 최근 사기나 스미싱(문자로 사기를 노리는 방식)에 자주 쓰입니다. 실수로 한 번만 눌러도 바로 위험해질 수 있다는 말에 겁부터 나죠. 하지만, 링크만 눌렀다고 바로 피해가 생기진 않습니다. 이후 어떤 화면이 떴는지, 앱 설치나 정보 입력을 요구했는지가 중요합니다.

    준비물은 평소 쓰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됩니다. 덧붙여, 혹시 지금 본인의 스마트폰 기종이나 운영 체제(소프트웨어 종류)를 잘 모르겠다면, 스마트폰 ‘설정’을 열고 ‘휴대전화 정보’, ‘내 정보’ 같은 이름을 눌러 확인해 두면 좋습니다. 멈추고 당황하기보다, 차근차근 이 순서대로 따라 해 보세요. 기종과 버전에 따라 화면 배치나 메뉴 이름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비슷한 단어를 찾아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따라 해 보세요

    실수로라도 모르는 문자 링크를 눌렀다면, 아래 단계를 순서대로 진행해 보세요.

    1. 스마트폰 화면에 새로운 앱(프로그램) 설치 화면이 뜬 경우 ‘취소’ 또는 ‘닫기’를 누르세요.
    2. 생년월일, 계좌, 카드번호 등 개인정보를 입력하라는 화면이 보이면 바로 닫으세요.
    3. 이미 링크를 눌러 ‘앱 설치’ 화면까지 갔다면, 설치하지 말고 홈 화면으로 빠져나오세요.
    4. 화면 왼쪽 하단의 ■(네모 모양) 또는 홈 버튼을 눌러 앱을 완전히 종료하세요.
    5. 혹시 ‘다운로드 완료’, ‘설치가 필요하다’는 안내가 떴다면 아무 버튼도 누르지 말고 끄세요.
    6. 설치 목록에 이상한 앱이 깔려 있지 않은지 확인해 봅니다.
    • 갤럭시는 ‘설정’ → ‘애플리케이션’이나 ‘앱’ 메뉴에서 확인.
    • 아이폰은 ‘설정’ → ‘일반’ → ‘iPhone 저장 공간’에서 확인.
    1. 본인이 모르는 앱이 있다면 눌러서 ‘삭제’ 또는 ‘제거’를 선택하세요.
    2. 문자 받은 시점 이후로, 스마트폰 알림에 ‘액세스 허용’, ‘기기 제어’ 같은 안내가 뜬 경우 절대로 동의하지 마세요.
    3. 악성코드(나쁜 프로그램)가 걱정된다면, 사용하는 은행·통신사 앱에서 ‘보안점검’ 메뉴를 찾아 실행해 보세요.
    4. 마지막으로, 지인이나 가족에게 “이런 문자가 왔는데 눌렀다”며 한번 알리고, 주의가 더 필요한 상황인지 물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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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안 될 때

    문자 링크를 눌렀을 때, 아래처럼 ‘뭔가 잘못된 게 아닌가’ 싶은 순간이 자주 있습니다.

    • 앱이 갑자기 설치되려고 하거나, 평소 본 적 없는 앱 아이콘이 생겼을 때.
      → 링크에서 앱 설치 자체를 유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설치 중단 후 앱을 바로 삭제해야 합니다.
    • ‘이 화면을 닫을 수 없다’, ‘계속 같은 화면이 반복해서 뜬다’
      → 브라우저(인터넷 프로그램)나 메시지 앱이 계속 켜지는 현상입니다. 홈 버튼, 앱 닫기 버튼(보통 네모 모양)으로 먼저 빠져나오세요.
    • 개인정보 입력하라는 창에 실수로 일부 입력했다면?
      → 입력을 중단하고, 이미 입력한 정보라면 같은 정보로 사용되는 서비스(예: 은행, 카드, 쇼핑몰 등) 비밀번호를 꼭 한 번 바꾸세요. 필요시 해당 기관에도 신고하세요.
    • 스마트폰이 느려지고, 화면에 광고창이 자주 뜰 때
      → 알수 없는 앱이 설치되면서 생길 수 있습니다. 방금 설치된 앱이나 모르는 앱을 삭제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자주 하는 실수

    실제 상담을 받다 보면, 아래와 같은 실수가 아주 자주 반복됩니다.

    • 사기 문자임을 알아채고도 “괜히 눌러봤다가 더 위험해질까 봐” 아예 확인을 미루는 경우
      → 먼저, 눌렀다고 바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바로 점검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설치’ 화면이 나와서 무심코 ‘동의’나 ‘승인’을 계속 누르는 경우
      → 전체 내용을 읽지 않고 습관적으로 승인하다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으니, 생소한 버튼은 멈춰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 알 수 없는 앱을 발견해도 불안해서 ‘지워도 되나?’ 망설이다 그대로 두는 경우
      → 설치 내역이 기억나지 않거나 앱 이름이 영어 등 생소해도, 최근 깔린 게 맞다면 우선 삭제해도 괜찮습니다.
    • “이미 뒤늦었으니,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게 낫겠지…” 하며 방치
      → 빠른 점검과 삭제만이 추가 피해를 막는 길입니다.
    black iPhone close-up photography

    안전하게 쓰는 법

    모르는 문자와 사기는 누구에게나 올 수 있습니다. 아래 점을 평소 잊지 않으면, 위험을 뚝 줄일 수 있습니다.

    • 모르는 번호에서 온 문자나 링크, 택배·은행·정부기관을 사칭하는 문자라면 무조건 의심하세요.
    • 문자 속 링크는 절대 누르지 말고, 만약 눌렀다면 절차에 따라 바로 점검하세요.
    • 앱 설치나 정보 입력을 요구하는 모든 화면에서는 잠깐 멈추세요. 화면을 캡처(사진으로 저장)해 가족이나 주변인에게 물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보안 앱(피싱·스미싱 차단 앱) 중 공인된 것을 스마트폰 기본 앱스토어(갤럭시: Play스토어, 아이폰: App스토어)에서 한두 개 설치해두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 비밀번호, 인증번호, 계좌번호, 카드 정보는 절대로 문자·링크를 타고 입력하지 마세요. 정식 앱이나 홈페이지를 직접 검색해 접속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함께 알아두면 좋은 것

    문자 외에도, 메신저(카카오톡 등)나 이메일로 비슷한 링크가 올 때가 많습니다. 동일하게 링크는 무작정 누르지 말고, ‘공식 앱’이나 ‘알 수 있는 출처’에서만 액션을 하세요.

    스마트폰에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지 않은 앱을 설치할 때는, 반드시 공식 앱스토어(Play스토어, App스토어)에서 직접 검색해 설치하는 것을 습관 들이세요. 외부에서 온 APK 파일(프로그램 설치파일)로는 절대 설치하지 마세요.

    FAQ

    Q1. 링크를 눌렀는데 바로 개인정보가 유출되나요?

    아닙니다. 링크만 눌러서는 개인정보가 바로 넘어가진 않습니다. 입력이나, 앱 설치까지 한 경우가 더 위험합니다.

    Q2. 모르는 앱을 삭제해도 괜찮나요?

    최근 설치된, 사용하지 않는 앱이라면 삭제해도 문제 없습니다. 걱정될 때는 앱 삭제 후 스마트폰을 재시작하세요.

    Q3. 비밀번호를 변경해야 할까요?

    개인정보를 입력했거나, 의심스럽다면 반드시 주요 서비스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4. 혹시 피해가 의심될 때는 어디에 문의해야 하나요?

    금융 피해는 해당 은행이나 경찰(112), 한국인터넷진흥원(118)에 바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Q5. 보안 앱은 어떤 걸 설치해야 하나요?

    Play스토어(갤럭시), App스토어(아이폰)에서 ‘피싱 방지’, ‘스미싱 차단’으로 검색해 이용자 평이 좋은 것을 설치하세요.

    지금 바로 해 볼 것

    휴대폰에 최근 설치한 앱 중 출처를 알 수 없는 앱이 있다면, 오늘 바로 삭제해 보세요.

    화면 구성과 메뉴 이름은 스마트폰 기종과 앱 버전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 병원 무인 접수기, 버튼 어디부터 눌러야 할지 막힐 때 따라하는 순서

    진료 예약해 두고 병원에 갔는데, 무인 접수기 화면에 뭐부터 눌러야 할지 한참 서 계신 적 있으실 거예요. 화면 글씨가 작고, 누르는 순서를 모르겠어서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하죠. 똑같은 기계인데 병원마다 버튼 색깔이나 그림이 달라 오히려 더 헷갈리기도 합니다. 이 글대로 버튼 순서를 따라 하면 몇 분 안에 진료 접수를 끝낼 수 있습니다.

    A medical device displays standby on its screen
    항목 내용
    준비물 신분증 또는 진료카드, 진료비 결제용 카드나 현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걸리는 시간 처음이면 5~10분, 익숙해지면 3분 정도 내에 할 수 있습니다.
    난이도 버튼을 순서대로 누르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알아 두세요

    병원 무인 접수기(키오스크)는 사람이 대신 안내해 주지 않고, 직접 터치스크린에서 접수를 시작할 때 쓰는 기계입니다. 이 기계가 있는 병원·의원은 주로 진료가 많은 곳입니다.

    접수기 사용을 위해서는 신분증(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또는 진료카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일부 병원은 핸드폰 번호 입력만으로도 본인 확인이 됩니다. 진료비가 선불로 나오는 곳은 결제용 카드(신용카드나 체크카드), 간혹 현금이 필요한 곳도 있으니 지참하는 게 좋습니다.

    화면 디자인과 버튼 위치, 이름은 병원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최근에 한 번이라도 기계 위치가 바뀌었다면, 직접 찾아가서 ‘접수’나 ‘방문’처럼 써 있는 가장 큰 버튼부터 찾아보세요.

    갤럭시, 아이폰과는 달리 핸드폰 기종에는 영향을 받지 않고, 병원 기계 자체의 화면만 보면 됩니다.

    따라 해 보세요

    접수기 앞에 서서, 아래 순서대로 버튼을 눌러 보세요. 특히 ‘이전’, ‘처음 화면’으로 돌아가는 버튼은 거의 항상 오른쪽 위나 아래쪽에 작게 있습니다.

    1. 화면을 한번 터치해서 ‘대기 화면’이라면 처음 화면으로 전환하세요.
    2. ‘접수’, ‘진료 접수’, 혹은 ‘방문등록’ 등 접수 관련 가장 큰 버튼이나 첫 화면의 중앙 버튼을 누릅니다.
    3. ‘신분증으로 인증’, ‘진료카드로 인증’, ‘휴대폰 번호로 인증’ 가운데 가능한 인증 방법을 선택하세요.
    4. ‘신분증’ 선택 시, 신분증 투입구가 있다면 표시된 대로 넣거나, 밑 화면 지시에 따라 신분증을 대봅니다.
    5. ‘진료카드’를 선택했다면 카드 전용 투입구나 인식 영역에 카드를 올려주세요.
    6. ‘휴대폰 번호’로 인증이면, 안내창에 번호를 터치로 입력하고 ‘확인’ 또는 ‘다음’을 누릅니다.
    7. 진료 예약이 이미 되어 있으면, 예약 내역이 뜨는 화면에서 내 이름과 예약 내역을 확인하세요.
    8. 예약이 없다면 ‘당일 접수’, ‘초진(처음 방문)’ 등을 고르는 화면이 나옵니다. 해당되는 버튼을 고릅니다.
    9. 진료 받으려는 과(내과, 외과 등)나, 진료 의사 선택 화면이 뜹니다. 원하는 메뉴를 눌러 주세요.
    10. 접수가 끝나면 ‘접수 완료’, ‘번호표 출력’, 또는 ‘진료 대기표’가 나옵니다. 안내대로 표를 꼭 받으세요.
    11. 만약 결제 안내가 나오면, 화면의 ‘카드 결제’ 또는 ‘현금 결제’ 중 하나를 누릅니다. 카드 단말기에 카드를 넣거나, 현금 투입구에 돈을 넣으면 됩니다.
    12. 마지막으로 ‘완료’ 또는 ‘종료’ 버튼을 눌러서 개인정보가 남지 않게 마무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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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안 될 때

    • 화면이 아무 반응이 없을 때: 화면이 절전 모드일 수 있습니다. 손가락으로 화면을 톡 건드려 보세요. 계속 반응이 없으면 옆 직원에게 물어보세요.
    • 예약 내역이 안 뜰 때: 본인 확인 번호나 신분증을 다시 한 번 확인해 보세요. 잘못된 번호, 오래된 진료카드 등 때문일 수 있습니다. 안내 직원이 있다면 확인해 달라고 말씀하셔도 됩니다.
    • ‘신분증 인식이 되지 않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뜨면: 신분증을 뒤집어 넣었거나, 인식 위치에서 벗어났을 수 있습니다. 신분증 그림 방향대로 다시 안내선에 맞춰 넣으세요.
    • 결제 단계에서 ‘카드 오류’가 뜰 때: 카드를 너무 빨리 빼거나, 단말기가 다른 방향으로 들어간 경우입니다. 카드 칩 부분이 보이게, 화살표 방향으로 천천히 넣었다가 안내 멘트가 나오면 꺼내세요.

    자주 하는 실수

    • ‘접수’와 ‘진료비 수납’ 버튼을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먼저 항상 ‘접수’를 누르고, 결제는 나중에 안내가 나오면 하시면 됩니다.
    • 자신의 예약 내역이 맞는지 확인하지 않고 ‘다음’을 눌러서, 다른 이름으로 접수가 되는 일이 있습니다. 이름, 생년월일을 꼭 확인하세요.
    • 결제까지 끝냈는데 마지막 ‘종료’ 버튼을 누르지 않아 개인정보가 화면에 그대로 남은 채로 기계를 비우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드시 마지막 화면까지 확인하고, ‘종료’를 눌러주세요.
    • 카드나 현금, 신분증을 단말기에 넣은 후 꺼내지 않고 그냥 가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모든 절차가 끝나면 소지품을 챙겼는지 꼭 확인하세요.

    안전하게 쓰는 법

    • 진료 접수 과정에서 주민등록번호, 이름 등 개인정보가 화면에 뜰 수 있습니다. 뒤에 대기하는 사람이 있을 땐 화면을 살짝 가려 사용하세요.
    • 결제 단계에서 비밀번호나 신용카드 정보를 다른 사람들이 쉽게 볼 수 있을 수 있으니, 손으로 가리면서 입력하세요.
    • ‘외부 앱 설치’나 ‘이벤트 참여’, 문자 알림 등록 등을 요구하는 경우, 병원 정식 안내가 맞는지 꼭 확인하세요.
    • 마지막 ‘종료’, ‘확인’ 버튼을 눌러서 내 정보가 남지 않았는지 항상 체크하십시오.

    함께 알아두면 좋은 것

    • 무인 접수기로 접수한 뒤, 본인의 진료 대기 번호가 어디에 표시되는지(출력된 번호표, 모니터, 문자 등)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 무인 결제기를 이용해 진료비 수납도 가능하니, 따로 수납 창구에 갈 필요 없는지 병원 안내문을 검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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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Q

    병원 무인 접수기를 처음 써도 혼자 할 수 있나요?

    버튼 글씨와 안내를 따라가면 처음에도 할 수 있습니다. 헷갈릴 때는 주변 직원에게 잠시 도움을 요청하세요.

    신분증 없이도 무인 접수기가 가능한가요?

    대부분은 신분증, 진료카드, 핸드폰 번호 중 하나로 인증할 수 있습니다. 병원 안내문을 먼저 보시고, 해당 방법을 고르세요.

    접수 후 어디에서 대기해야 하나요?

    대부분은 무인 접수기에서 받은 번호표에 대기장소와 방문 과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모르겠으면 안내 창구에 보여 주세요.

    카드 결제가 안 될 때 다른 방법이 있나요?

    현금 투입이 되는 무인기라면 현금으로도 가능하고, 아니면 직원에게 결제 안내를 받아 수납 창구에 가야 할 수 있습니다.

    내 정보가 남아 있을까 신경 쓰여요

    항상 ‘종료’, ‘로그아웃’, ‘확인’ 등 마지막 버튼을 눌러 주시면 됩니다. 의심되는 화면이 남아 있을 땐 직원에게 말씀해 주세요.

    마무리

    병원 무인 접수기 앞에 멈춰섰을 땐, 먼저 화면을 눌러 접수 버튼부터 순서대로 확인해 보세요.

    화면 구성과 메뉴 이름은 스마트폰 기종과 앱 버전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 QR코드 찍는 방법과 안전하게 쓰는 법, 따라 하며 해결하세요

    은행 창구에서 직원이 테이블 위의 QR코드를 가리킬 때, 혹은 키오스크 앞에서 결제 화면에 뜬 QR코드를 어떻게 찍어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습니다. 카메라로 비췄는데 아무 반응이 없거나, 엉뚱한 화면이 뜰 때도 있죠. 몇 번을 시도해도 잘 안 돼 답답함을 느끼셨다면, 이 글대로 따라 하면 몇 분 안에 해결됩니다.

    black and white remote control
    항목 내용
    준비물 스마트폰(카메라 기능), 인터넷 연결만 있으면 됩니다.
    걸리는 시간 5분 안에 QR코드 찍기부터 확인까지 가능합니다.
    난이도 처음엔 다소 헷갈릴 수 있지만, 단계만 따라 하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알아 두세요

    QR코드는 정사각형에 검은색 점들이 박혀 있는 네모난 그림입니다. 우리는 스마트폰의 ‘카메라’ 앱(사진 찍는 기능)이나 은행·결제 앱 안의 ‘QR코드 스캔’ 기능을 이용해서 읽을 수 있습니다. QR코드를 찍으면 사이트로 연결되거나, 출입 명부 작성, 결제, 송금 등이 한 번에 가능합니다.

    준비물은 단순합니다. 스마트폰(갤럭시처럼 안드로이드, 아이폰 모두 가능)과 인터넷만 있으면 됩니다. 가끔 앱 업데이트가 필요할 수 있어요.

    상황에 따라 QR코드를 읽는 방법이 조금씩 다릅니다. 카메라로 바로 인식이 되는 경우도 있고, 은행이나 결제 앱을 따로 켜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스마트폰 기종, 버전에 따라 ‘카메라’ 앱 화면 구성이나 설정 위치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만약 설명처럼 메뉴가 보이지 않는다면, 검색창(상단 돋보기 모양)에서 ‘QR’ 또는 ‘스캔’을 입력해 메뉴를 찾아보세요.

    이 글에서는 QR코드 찍는 기본 방법부터 결제·은행 앱에서 쓰는 방식, 그리고 실제로 많이 헷갈리는 오류와 안전하게 사용하는 요령까지 순서대로 다룹니다.

    따라 해 보세요

    1. 스마트폰이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는지(와이파이 또는 데이터) 확인합니다.
    2. 스마트폰 화면에서 ‘카메라’ 앱(사진 찍는 아이콘)을 엽니다.
    3. 카메라 앱이 열리면, QR코드를 화면 한가운데로 오도록 휴대폰을 QR코드 앞에 갖다 대세요.
    4. 카메라가 QR코드를 자동으로 인식하면, 화면에 노란색 네모나 파란 줄이 QR코드를 감쌀 겁니다.
    5. 잠시 기다리면, 화면 아래나 위에 ‘링크 열기’, ‘웹사이트로 이동’, ‘QR코드 인식됨’ 같은 알림창이 뜹니다.
    6. 알림을 손가락으로 톡 눌러주세요. (이때 눌러야 QR코드가 안내하는 웹사이트 등으로 이동합니다.)
    7. 만약 아무 반응이 없다면, 갤럭시는 카메라 화면 위쪽이나 오른쪽 위에 ‘QR코드’ 또는 네모 안에 점 있는 아이콘이 있는지 보세요. 없으면, 화면 오른쪽 위의 ‘설정’ 모양(톱니바퀴) → ‘스마트 검색’ 또는 ‘QR코드 인식’ 항목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세요.
    8. 아이폰이라면 카메라 앱을 켰을 때, 인식이 안 된다면 설정 앱으로 들어가세요. ‘카메라’ 항목에서 ‘QR코드 스캔’이 켜져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9. 일반 카메라로 안 된다면, 은행·페이(결제) 앱에서 ‘QR코드 스캔’ 기능을 사용해야 할 수 있습니다. 앱을 열고 ‘QR’이나 ‘스캔’ 버튼을 찾아 누릅니다.
    10. 앱에서 카메라가 열리면 QR코드를 찍고, 화면에 뜨는 안내(결제, 송금 등)를 따릅니다.
    11. QR코드를 너무 가까이, 또는 너무 멀리 비추면 인식이 잘 안 될 수 있습니다. 검은 마름모꼴 점들이 또렷하게 보이게끔 화면에 맞춰 주세요.
    12. QR코드가 구겨지거나 반이 잘렸다면, 불빛을 잘 받는 곳에서 다시 시도하세요.
    black and white remote control

    잘 안 될 때

    • 카메라로 비췄는데 아무 반응이 없어요.
      이럴 땐 우선 QR코드가 화면에 선명하게 잡히는지, 너무 가까이 또는 멀리 대고 있지 않은지 확인합니다. 스마트폰이 오래된 경우, 카메라 오래 사용으로 렉(느려짐)이 걸렸거나 앱 설정에서 ‘QR 인식’이 꺼져 있을 수도 있습니다. 카메라 앱의 ‘설정’에서 ‘QR코드 인식’ 항목을 찾아 켜 주세요.

    • ‘QR코드 인식’ 메뉴를 못 찾겠어요.
      스마트폰 설정에 들어가서, 화면 상단의 검색창에 ‘QR’ 또는 ‘스캔’을 입력해 보세요. 메뉴 이름이나 위치가 기종·버전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어요. 만약 기본 카메라에 없으면, 은행이나 결제 앱 안의 ‘QR 스캔’ 기능을 사용하면 됩니다.

    • 링크 알림은 떴는데, 눌러도 이동이 안 되거나 빈 화면이에요.
      모바일 데이터나 와이파이가 꺼져 있지 않은지 먼저 확인하세요. 그리고 앱의 팝업 차단 기능, 또는 인터넷 브라우저(예: 크롬, 사파리) 자체가 잠겨 있었던 건 아닌지도 점검하세요. 필요하다면 스마트폰을 껐다 켜고 다시 시도해 보세요.

    • 앱으로 했더니 ‘권한이 필요하다’는 알림이 나와요.
      앱이 카메라 사용 권한을 요구할 때 ‘허용’을 눌러야 QR코드 스캔이 됩니다. 만약 ‘허용 안 함’을 잘못 눌렀다면, 설정-앱-목록에서 해당 앱을 선택 후 ‘권한’에서 카메라를 다시 허용으로 변경하면 됩니다.

    자주 하는 실수

    • QR코드를 사진으로 찍는다고 생각할 때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것이 아니라, QR코드가 화면에 비춰지기만 하면 자동으로 인식합니다. 굳이 셔터(동그란 사진찍기 버튼)를 누를 필요가 없습니다.

    • QR코드를 너무 가깝게 대거나, 화면 바깥에 위치시킴
      QR코드가 화면에 꽉 차도록 너무 가까이 대면 인식이 어렵습니다. 적당히 전체가 보이도록 거리를 조절해 주세요.

    • 링크 알림을 안 누르고 창을 그냥 닫음
      QR코드를 비추기만 하고 뜬 알림을 누르지 않으면 연결이 되지 않습니다. 꼭 화면에 뜨는 알림(링크, 웹사이트 이동 등)을 손가락으로 눌러야 합니다.

    • 결제 앱이나 은행 앱에서 ‘QR스캔’이 어디 있는지 모를 때
      주로 메인 화면 하단 또는 오른쪽 위에 돋보기 모양이나 ‘QR’ 쓰여 있는 버튼이 있습니다. 없으면 앱 화면에서 ‘QR’, ‘스캔’, ‘바코드’를 검색해 보세요.

    black and white remote control

    안전하게 쓰는 법

    요즘 여러 환경에서 QR코드 찍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조심해야 할 점도 있습니다.

    • 의심 가는 QR코드는 찍지 마세요.
      출처를 알 수 없는 종이, 전광판, 메신저로 온 QR코드는 함부로 찍지 말아야 합니다. 가짜 사이트나 악성코드로 연결될 위험이 있습니다.

    • 은행·결제·개인정보 입력 화면에선 두 번 더 확인
      QR코드를 찍고 들어간 화면에서 이름, 계좌, 비밀번호 등 중요한 정보를 바로 입력하지 마세요. 공식 앱이나 안내된 경로(은행 직원, 공식 포스터 등)에서만 정보를 입력하세요.

    • ‘이체·결제’ QR코드는 상대방 계좌·금액을 한 번 더 확인
      QR코드 결제는 잘못된 금액, 다른 사람 계좌로 돈이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결제 전 미리 뜨는 금액, 이름을 꼭 재확인 하세요.

    • 링크나 사이트 주소를 확인
      QR코드 찍고 들어간 사이트 주소(URL)가 은행·공식 기관 주소와 맞는지, 띄어쓰기나 이상한 영문자가 없는지 확인합니다.

    함께 알아두면 좋은 것

    • QR코드 생성(출력)하기
      반대로 내가 QR코드를 만들어 보내고 싶을 땐, 은행 앱이나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에서 ‘내 QR출력’ 혹은 ‘내 QR코드’ 메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편의점에서 내 QR코드를 보여주면 포인트 적립도 할 수 있습니다.

    • 바코드(일자형)와의 차이
      QR코드는 정사각형, 바코드는 가로줄이 여러 줄인 모양입니다. 바코드는 주로 상품 계산이나 멤버십에서 쓰이고, QR코드는 결제·접속·전자출입명부 등에서 더 많이 씁니다.

    FAQ

    스마트폰 기종에 상관없이 QR코드 찍는 기본 방법은 똑같나요?

    대부분의 최신 스마트폰은 ‘카메라’ 앱에서 바로 인식이 됩니다. 단, 아주 오래된 모델이나 카메라 앱을 따로 설치한 경우 설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QR코드를 찍었는데 아무 반응이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설정에서 ‘QR코드 인식’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세요. 그래도 안 되면 은행, 결제, 포인트앱 등에서 별도 ‘QR스캔’ 메뉴를 이용해야 합니다.

    QR코드 찍는 게 불안할 때 꼭 확인할 점은?

    출처를 확인하세요. 공공기관이나 공식 포스터에 나온 것만 이용하고, 의심 가는 QR코드는 찍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QR코드를 잘못 찍어 이상한 화면이 떴을 때 어떻게 하나요?

    즉시 창을 닫으세요. 개인정보·비밀번호는 입력하지 말고, 필요하면 앱을 종료하고 다시 시작해 주세요.

    QR코드 결제 때 실수로 다른 사람에게 이체하면 돌려받을 수 있나요?

    계좌이체라면 은행에 즉시 문의해야 합니다. 그러나 QR코드 이체는 ‘송금 전 확인’만이 실수를 줄일 수 있으니, 입금 전 꼭 받는 사람 이름, 금액을 확인하세요.

    지금 바로 해 보세요

    스마트폰 카메라 앱을 열고, 집에 있는 고지서나 안내문에 실린 QR코드를 화면에 비춰 실습해 보세요.

    화면 구성과 메뉴 이름은 스마트폰 기종과 앱 버전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 편의점·마트 셀프계산대, 헷갈릴 때 천천히 따라 하는 순서

    상품을 들고 편의점이나 마트 셀프계산대 앞에 섰는데, 어떤 화면을 눌러야 할지 고민되곤 하시죠. 바코드 스캔을 어디에 갖다 대야 하나, 결제는 언제 해야 하나 헷갈릴 때도 있습니다. 결제까지 몇 가지 단계를 넘겨야 하니 머뭇거려진다면, 이 글대로 따라 하면 몇 분 안에 천천히 본인 손으로 결제를 마칠 수 있습니다.

    항목 내용
    준비물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또는 모바일 결제 준비하세요.
    걸리는 시간 익숙해지면 2~3분 안에 끝납니다.
    난이도 처음엔 헷갈릴 수 있지만, 순서대로 따라하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알아 두세요

    셀프계산대는 매장마다 화면 구성이나 사용 순서가 조금씩 다릅니다. 하지만 대부분 바코드 인식, 결제 방식 선택, 영수증 출력 순으로 진행됩니다.

    먼저 준비할 것은 신용카드나 체크카드입니다. 현금 결제는 일부 셀프계산대에서만 가능합니다. 만약 모바일 결제를 쓰고 싶다면, 휴대폰 앱(카카오페이, 삼성페이 등)이 준비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물건에 바코드(줄무늬 스티커)가 없다면, 직원에게 먼저 말씀해 주세요. 담배, 주류처럼 만 19세 이상 확인이 필요한 것은 셀프계산대에서 진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직원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화면 구성이 매장이나 브랜드마다 달라져 헷갈릴 수 있습니다. ‘결제’, ‘결제수단 선택’, ‘상품 등록’, ‘영수증’처럼 이름이 다른 경우가 있으니, 한 글자씩 꼼꼼히 살펴보세요. 화면에서 안내 문구를 신중히 읽는 게 중요합니다.

    따라 해 보세요

    1. 셀프계산대 앞에서 화면이 꺼져 있으면 ‘시작’, ‘터치하여 시작’, ‘화면을 터치하세요’ 중 하나를 손가락으로 누릅니다.
    2. ‘상품 등록’ 또는 ‘바코드 스캔’ 화면이 나오면, 물건의 바코드 부분을 계산대 옆이나 앞에 달린 스캐너(빨간불이 들어오거나 투명 유리창) 쪽에 갖다 댑니다.
    3. “삑” 소리가 나거나 화면에 물건 이름과 가격이 뜨면 한 제품이 등록된 것입니다.
    4. 물건이 여러 개라면 2~3단계를 반복해 모두 등록하세요.
    5. 등록이 끝나면 화면 하단이나 오른쪽 위쪽에 있는 ‘결제’, ‘계산하기’, ‘결제 진행’ 버튼을 찾아 터치합니다.
    6. 결제 수단 선택 화면이 나오면 ‘카드 결제’ 또는 ‘모바일 결제’ 중 원하는 방법을 손가락으로 누릅니다.
    7. 카드 결제라면, 카드 꽂는 곳(보통 우측 하단이나 옆)에 카드를 넣거나 긁어 주세요. 원터치(교통카드 식) 결제라면 카드 접촉 부분에 카드를 가볍게 올리세요.
    8. 모바일 결제라면, 결제용 앱(카카오페이, 삼성페이 등)에서 ‘결제하기’를 누르고, 단말기(리더기)에 휴대폰 뒷면을 올려둡니다.
    9. 카드 비밀번호를 입력하라는 화면이 뜨면, 계산대 하단 키패드에 비밀번호 4자리를 누릅니다.
    10. 결제가 완료되면, ‘영수증 출력’, ‘영수증 받기’ 등 버튼이 뜹니다. 필요하다면 ‘출력’을 누르세요. 영수증은 출구 쪽 프린터에서 나옵니다.
    11. 포장지가 필요하면 비닐봉투나 쇼핑백은 화상에 표시된 개수를 추가해 직접 바코드 스캔을 하거나, 화면의 “봉투 추가” 화면을 눌러 등록하세요. 봉투 가격이 합산됩니다.
    12. 계산이 다 끝나면 카드, 영수증, 물건을 챙겨갑니다. 화면에 ‘종료’, ‘마침’ 버튼이 있으면 한 번 더 눌러주세요.
    a laptop computer sitting on top of a table

    잘 안 될 때

    상품을 스캔했는데 ‘인식이 안 됩니다’라는 안내가 뜰 때가 있습니다. 바코드 위치가 손상되었거나 스캐너 창에 이물질이 묻었을 수 있습니다. 바코드 줄이 깨끗하고 평평하게 나오도록 잘 맞춰 대 주세요. 그래도 안 되면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게 좋습니다.

    결제 단계에서 카드가 인식이 안 될 때는 카드 방향이 잘못되었거나 결제 단말기의 접촉 불량일 수 있습니다. 카드를 안내문 그림대로 다시 맞춰 넣으세요. 카드를 여러 번 긁어도 안 되면 다른 결제수단을 쓰거나, 매장 담당자에게 문의하세요.

    비밀번호 입력 후 ‘비밀번호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또는 ‘결제 오류’가 뜨면, 입력한 비밀번호를 다시 확인하고 천천히 눌러주세요. 세 번 틀릴 경우 카드가 정지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포장봉투 추가 버튼이나 상품 추가가 동작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화면이 버벅거릴 땐, 5초 정도 기다렸다가 다시 한 번 눌러보세요. 계속 동작하지 않으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거나, 직원 호출 버튼을 눌러 도움을 받으세요.

    자주 하는 실수

    바코드를 스캔할 때 제품 포장 반대면을 대는 일이 많습니다. 물건 바닥이나 옆면의 줄무늬(바코드)를 찾고, 스캐너 빨간선과 나란히 맞추면 대부분 인식됩니다.

    결제 버튼을 먼저 누르고 상품을 선택하는 실수가 자주 나옵니다. 반드시 ‘상품 등록’을 모두 끝내고 나서 ‘결제’ 버튼을 누르세요.

    카드를 긁는 곳에 카드를 너무 오래 대거나, 반대로 너무 빨리 빼서 인식 오류가 나기도 합니다. 단말기 안내 그림을 보고 적당한 속도로 천천히 카드를 넣거나 대 주세요.

    모바일 결제에서 앱 실행을 먼저 하지 않고, 휴대폰을 바로 단말기에 대면 결제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꼭 앱에서 ‘결제하기’를 누른 후 결제기에 갖다 대세요.

    영수증이 자동으로 나올 줄 알고 그냥 지나가는 일이 있습니다. 직접 ‘영수증 출력’ 버튼을 누른 다음, 영수증이 나오는 위치를 확인하세요.

    안전하게 쓰는 법

    셀프계산대에서는 주변 사람들이 볼 수 있으므로, 카드 비밀번호를 입력할 때 손이나 지갑 등으로 가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입력이 끝난 후, 카드와 영수증을 두고 가는 일이 생길 수 있으니 꼭 챙기세요.

    낯선 화면에 뜨는 ‘이벤트 참여’, ‘앱 다운로드’ 안내는 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지나치세요. 문자로 온 이상한 링크나, 화면에 뜬 QR코드는 절대 함부로 찍지 마세요.

    현금과 동전 투입구를 자주 확인하시고, 현금 결제 후 영수증이 잘 출력되는지 마지막까지 챙기세요.

    함께 알아두면 좋은 것

    • 카드 포인트, 멤버십 적립이 가능한 셀프계산대에서는 ‘포인트 적립’ 버튼을 눌러 바코드 혹은 회원번호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자주 가는 마트, 편의점 멤버십 카드를 함께 가져가면 좋습니다.
    • 할인쿠폰이나 쿠폰앱 사용이 가능한 곳도 많으니, 사용 전 미리 쿠폰 코드를 준비해두면 결제 단계에서 빠르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FAQ

    셀프계산대에서 현금 결제도 가능한가요?

    일부 계산대에서는 현금 결제가 가능합니다. 화면에 ‘현금’, ‘지폐’, ‘동전’ 중 해당 버튼이 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그래도 안 보이면 직원에게 현금 결제 가능한지 물어보세요.

    신분증 확인이 필요한 물건은 어떻게 결제하나요?

    담배·주류 등 나이 확인이 필요한 물건은 화면에 ‘직원 호출’, ‘신분증 확인’ 버튼이 따로 있습니다. 이때는 직원을 불러 도움을 받으세요.

    영수증을 꼭 받아야 하나요?

    꼭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결제 내역 확인이나 교환·환불을 위해 영수증은 챙겨두는 게 좋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찍어두어도 됩니다.

    모바일 결제와 카드 결제 둘 다 가능하나요?

    대부분 셀프계산대에서 모바일 결제(카카오페이, 삼성페이 등)와 카드 결제 둘 다 지원합니다. 결제 단계에서 원하는 방식을 골라 선택하세요.

    상품을 잘못 찍었을 땐 어떻게 하나요?

    화면에 ‘취소’ 또는 ‘상품 삭제’, ‘다시 등록’ 버튼이 있습니다. 잘못된 상품을 선택한 다음 취소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그래도 안 되면 직원에게 말씀하세요.

    마무리

    오늘 장을 보러 가신다면, 셀프계산대에서 바코드 위치와 상품 등록 순서부터 천천히 한번 직접 해 보세요.

    화면 구성과 메뉴 이름은 스마트폰 기종과 앱 버전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 간편결제 앱으로 계산하는 방법, 완전 처음부터 쉽게

    결제를 하려고 계산대 앞에서 터치 몇 번이면 된다고 들었는데, 막상 간편결제 앱으로 시도하면 어디부터 눌러야 할지 알쏭달쏭할 때가 있죠. 앱을 열었더니 QR코드, 바코드, 여러가지 버튼이 보이고, 등록해야 할 카드 입력창에서는 무엇을 누를지 망설여집니다. 이 글대로만 차근차근 따라 하시면, 몇 분 안에 스마트폰 간편결제 앱으로 처음 계산까지 무사히 해내실 수 있습니다.

    a black cell phone
    항목 내용
    준비물 스마트폰과 인터넷 연결, 결제에 쓸 카드나 통장이 필요합니다.
    걸리는 시간 준비부터 계산까지 20분 정도면 됩니다.
    난이도 앱 설치와 등록 과정이 익숙하지 않으면 처음엔 조금 헷갈릴 수 있습니다.

    먼저 알아 두세요

    간편결제 앱으로 계산하려면 스마트폰, 인터넷 연결, 그리고 결제에 쓸 카드나 통장이 꼭 있어야 합니다. 일부 앱은 은행이나 카드사에서 따로 발급한 인증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앱 이름은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다양하고, 매장마다 지원하는 앱 종류가 다르니 가지고 있는 앱 종류를 살펴보세요.

    설치부터 결제까지 안내받으려면, 앱스토어(갤럭시는 ‘Play 스토어’, 아이폰은 ‘App Store’)에서 검색한 뒤 설치해야 합니다. 결제 준비 과정에서는 카드(신용카드, 체크카드) 번호와 유효기간, 그리고 본인인증 과정(문자로 오는 인증번호 입력) 단계를 거칩니다. 화면 순서나 버튼 모양, 이름은 스마트폰 기종(갤럭시·아이폰)과 앱 버전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

    도중에 용어가 어렵다면, 앱 = 스마트폰에 설치하는 프로그램, QR코드 = 네모 모양의 흑백 바둑판 무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따라 해 보세요

    1. 스마트폰을 켭니다.
    2.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나 확인합니다. (와이파이 아이콘 또는 LTE/5G 표시가 있는지 화면 위를 봅니다.)
    3. 갤럭시는 ‘Play 스토어’, 아이폰은 ‘App Store’ 아이콘을 찾아 누릅니다.
    4. 검색창에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원하는 간편결제 앱 이름을 입력합니다.
    5. 찾은 앱 오른쪽의 ‘설치’ 또는 ‘받기’ 버튼을 누릅니다.
    6. 설치가 끝나면, 스마트폰 바탕화면이나 앱 목록에서 해당 앱 아이콘을 찾아 엽니다.
    7. 앱을 처음 실행하면 ‘회원가입’ 또는 ‘로그인’ 화면이 나옵니다. 처음이면 ‘회원가입’ 또는 ‘새로 시작하기’를 누르세요.
    8. 이름, 전화번호, 인증번호(문자 메시지로 받는 6자리 숫자 등)를 차례대로 입력합니다.
    9. 약관 동의 화면이 나오면, 전체동의 또는 필요한 항목만 체크한 뒤 ‘확인’ 또는 ‘다음’을 누릅니다.
    10. 결제 수단 등록 창에서 ‘카드 등록’ 또는 ‘계좌 등록’을 누릅니다.
    11. 카드 앞면의 16자리 숫자와 유효기간, 뒷면의 세자리 숫자(CVC 또는 CVV)를 보고 해당 칸에 입력합니다.
    12. 아이폰은 카메라로 카드 앞면을 찍어 자동으로 입력하는 기능이 나올 수 있습니다. 원하는 방법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13. 문자메시지로 인증번호가 오면, 확인 후 입력창에 그대로 입력하세요.
    14. 등록이 완료되었다는 화면이 나오면 ‘시작하기’ 또는 ‘메인화면’으로 이동합니다.
    15. 이제 앱에서 ‘결제’, ‘QR코드’ 또는 ‘바코드 표시’ 버튼을 찾습니다. 대개 화면 아래부분, 또는 한가운데 큼직한 글씨로 보입니다.
    16. 계산대에서 “OO페이로 결제할게요”라고 말씀드린 뒤, 직원이 안내하는대로 앱의 QR코드나 바코드를 화면에 띄웁니다.
    17. QR코드 또는 바코드를 계산대 단말기의 스캐너에 가까이 가져다 대세요. 직원이 스캔할 때까지 화면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18. 결제가 끝나면 앱에서 ‘결제 완료’, ‘성공’ 등 안내 메시지가 뜨는지 확인하세요.
    black and white remote control

    잘 안 될 때

    • 앱을 열었는데 카드 등록 창이 계속 반복된다면, 카드 정보가 잘못 입력되어 있거나 본인 인증에서 오류가 난 경우가 많습니다. 카드 번호를 한 번 더 확인해 보세요.
    • QR코드나 바코드를 보여주었을 때 ‘인식이 안 됩니다’라는 안내가 나오면, 화면 밝기가 너무 어둡거나 스캐너에 너무 멀리 대었을 수 있습니다. 화면 밝기를 최대로 올리고 스캐너에 바짝 가져가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 로그인 단계에서 ‘이 정보는 이미 등록되어 있습니다’ 같은 메시지가 나올 땐, 과거에 이미 회원가입을 한 적이 있거나 가족이 동일한 번호로 가입했을 수 있습니다. 아이디 찾기 또는 비밀번호 재설정 메뉴를 이용하세요.
    • 앱 설치가 ‘이 기기는 지원하지 않습니다’라는 안내와 함께 되지 않는다면, 스마트폰 운영체제(OS)가 오래되어 지원이 끊긴 경우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설정’에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확인하거나, 지원하는 새 앱을 검색해 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자주 하는 실수

    • QR코드와 바코드 화면을 찾지 못해 여러 버튼을 눌러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앱 하단 또는 ‘결제’·’Pay’ 등 글씨가 들어간 큰 버튼을 먼저 찾아보세요.
    • 카드 등록할 때 숫자 0(영), 8 등의 입력을 빠뜨리거나 오타가 있으면 인증이 계속 실패합니다. 카드에서 번호를 직접 보며 하나씩 입력하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 ‘회원가입’ 대신 ‘로그인’을 눌러 이전에 만든 계정을 찾지 못하고 계속 인증에 실패하는 분이 많습니다. 처음이시면 항상 ‘회원가입’부터입니다.
    • 계산 전에 앱을 열어 두지 않고, 계산대에서 갑자기 켜기 시작하면 인터넷 연결, 앱 실행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미리 앱을 켜고 준비해 두세요.

    안전하게 쓰는 법

    간편결제 앱에는 카드 정보, 계좌 정보, 결제 내역 같은 중요한 개인정보가 담깁니다. 앱 비밀번호나 지문, 얼굴 인식 등 화면잠금 기능을 꼭 설정하세요. 낯선 카페나 와이파이에 연결해서 결제할 때, 주변에 앱 화면을 노출하지 마세요. 앱에서 보내는 알림이나 문자를 가장한 피싱 링크(가짜 사이트)를 누르지 마시고, 앱 내 알림만 믿으세요. 앱 공식 업데이트 알림 외에는 비밀번호, 결제정보를 다시 입력하라는 안내에는 절대 응하지 않습니다. 결제내역은 수시로 확인해 두면 혹시 모를 실수 결제나 이상거래도 빨리 알아챌 수 있습니다.

    함께 알아두면 좋은 것

    • 간편결제 앱 대부분은 영수증 확인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이용내역’ ‘결제내역’ 항목에서 최근 사용한 기록을 볼 수 있습니다.
    • 일부 앱에는 교통카드 충전, 택시 자동결제, 포인트 적립 등 추가 기능도 있습니다. 결제를 마친 후 앱의 메뉴를 한 번 둘러보면 도움이 됩니다.
    a cell phone sitting on top of a wooden table

    FAQ

    Q. 간편결제 앱으로 결제하면 수수료가 나오나요?

    A. 대부분 개인이 매장에서 결제할 때는 별도의 수수료가 붙지 않습니다. 단, 인터넷 결제, 해외 결제 등 일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Q. 앱에 등록한 카드나 계좌는 언제든 바꿀 수 있나요?

    A. 앱 설정 또는 결제수단 관리 메뉴에서 언제든 새 카드 추가, 기존 카드 삭제가 가능합니다. ‘설정’이나 ‘프로필’ 메뉴에서 찾아보세요.

    Q. 결제 전에 미리 QR코드나 바코드를 열어두면 안 되나요?

    A. 미리 열어서 보여드려도 되지만, 일부 매장 단말기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코드를 무효 처리하기도 합니다. 계산대 앞에서 직원 안내 후 띄우는 것이 안전합니다.

    Q. 한 번 결제하면 취소는 바로 가능한가요?

    A. 매장 규정과 결제 방법에 따라 다릅니다. 결제 오류, 실수 시에는 바로 직원에게 말씀드리면 매장에서 취소나 환불 처리가 가능할지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Q. 카드 말고 은행 계좌만으로도 앱 결제가 가능한가요?

    A. 대부분의 간편결제 앱은 은행 계좌만으로도 등록과 결제가 가능합니다. 다만, 지원하는 은행 종류를 미리 확인해두세요.

    마무리

    계산대 앞에서 미리 간편결제 앱을 켜 두고 QR코드 화면을 천천히 준비해보세요. 바로 따라 하면 그 자리에서 결제를 한 번에 해낼 수 있습니다.

    화면 구성과 메뉴 이름은 스마트폰 기종과 앱 버전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 은행 앱 처음 설치하고 가입할 때 꼭 확인할 순서

    은행 앱을 설치하려다 보면 어디서부터 눌러야 할지, 잘못 누르진 않을지 막막할 때가 있죠. 앱을 깔았더니 ‘본인인증’, ‘약관 동의’ 같은 낯선 화면이 연달아 나오기도 하고, 휴대폰 인증번호 문자도 헷갈릴 수 있습니다. 한 번만 실수해도 맨 처음으로 돌아가게 되는 경우도 있어 답답하지요. 이 글대로 천천히 따라 하면 몇 분 안에 해결됩니다.

    Notebook with pen and smartphone on wooden table

    항목 내용
    준비물 주민등록증과 OTP, 스마트폰, 본인 명의 휴대폰이 필요합니다.
    걸리는 시간 10~20분 정도면 충분히 따라 할 수 있습니다.
    난이도 처음은 어렵지만 안내대로 하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알아 두세요

    은행 앱(은행 업무용 스마트폰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가입하려면 몇 가지를 미리 준비하면 편합니다. 주민등록증(혹은 운전면허증), 종이 OTP(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나 보안카드, 본인 명의의 휴대폰이 필요합니다. 기존에 만든 계좌가 있어야 앱 가입이 가능합니다.

    은행 앱은 각 은행마다 따로 있습니다. 우리은행, 국민은행, 농협, 신한은행 등 자주 쓰는 곳의 이름을 ‘구글 플레이스토어’(갤럭시·안드로이드) 또는 ‘앱스토어’(아이폰) 검색창에 정확하게 입력하세요. 앱을 받을 때는 이름이 비슷하게 생긴 다른 금융 앱과 혼동하는 일이 많으니, 꼭 은행 공식 앱임을 확인해야 안전합니다.

    설치 후 가입 절차는 은행과 스마트폰 기종, 그리고 가입 당시의 정책에 따라 화면 모양이나 경로가 조금씩 다릅니다. 메뉴 이름이나 위치가 예상과 다르게 나올 수도 있으니, 비슷한 단어나 화면을 느긋하게 찾아보세요. 중간중간 화면을 꺼두면 인증이 풀릴 수 있으니, 등록 과정에서는 스마트폰이 꺼지지 않게 미리 충전도 해두면 좋습니다.


    따라 해 보세요

    1. 스마트폰의 ‘구글 플레이스토어’(갤럭시·안드로이드) 또는 ‘앱스토어’(아이폰) 아이콘을 찾아 눌러 주세요.
    2. 상단 검색창에 설치하려는 은행 이름을 한 글자씩 정확히 입력합니다. 예를 들어, ‘국민은행’ ‘우리은행’ 등 공식 이름 그대로 입력하세요.
    3. 검색 결과에서 은행 로고가 확실히 표시되고, 개발자 이름에 은행 공식 이름이 있는지 확인한 뒤 ‘설치’(Install) 또는 다운로드 버튼을 누릅니다.
    4. 설치가 끝나면, ‘열기’ 버튼을 눌러 은행 앱을 시작합니다.
    5. 앱 첫 화면에서 ‘회원가입’ 또는 ‘처음 이용’ 버튼을 찾으세요. ‘로그인’은 기존 가입자용이니, 처음엔 ‘가입’ ‘새로 등록’ 같은 문구를 누르세요.
    6. ‘약관 동의’ 화면에서, 전체 동의 또는 반드시 필요한 항목(필수)에 체크하세요. 선택사항은 따로 안 하셔도 기본 가입이 가능합니다.
    7. 이름,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휴대폰 번호 등 요청하는 정보를 순서대로 입력합니다.
    8. ‘본인 인증’ 단계에서는 ‘문자 인증’ 또는 ‘인증서 인증’이 대부분 나옵니다. 문자 인증은 ‘인증번호 요청’ 버튼을 누르면 금세 숫자 6자리 정도의 문자가 옵니다. 도착한 인증번호를 복사하거나, 외워 ‘입력’란에 그대로 씁니다.
    9. 인증서 인증이 필요한 경우, ‘공동인증서 가져오기’ 또는 ‘새로 발급·내보내기’ 절차가 나옵니다. 필요한 경우, 은행 원내 ATM이나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라는 안내가 나오기도 합니다. 이 경우 모바일뱅킹 상담센터에 문의해도 됩니다.
    10. 본인확인 단계가 끝나면 ‘아이디’ ‘비밀번호’ ‘출금 비밀번호(숫자)’를 새로 만들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영문, 숫자, 특수문자를 섞으라는 안내가 있으면 안내대로 만들어 주세요.
    11. 보안카드 번호, OTP 카드 번호 등 추가 인증이 필요하면 안내 문구를 잘 보고, 보유한 보안도구를 곁에 두고 번호를 입력합니다.
    12. 마지막으로, ‘등록 완료’ 버튼을 누르고 안내 메시지가 나오면 가입이 끝납니다.
    13. 앱을 껐다가 다시 실행하여, 방금 만든 아이디·비밀번호로 ‘로그인’을 해 봅니다. 기기 등록, 간편비밀번호나 지문 등록등은 이후 천천히 추가해도 됩니다.
    white Android smartphone beside banknotes

    잘 안 될 때

    자주 막히는 화면이나 흐름을 아래에 정리했습니다.

    • 인증번호가 오지 않을 때는, 입력한 휴대폰 번호가 본인 명의가 맞는지, 숫자가 다 맞게 들어갔는지 다시 확인하세요. 통신사 부가서비스나 스팸 차단 앱 때문에 문자가 안 올 수도 있습니다. 잠깐 껐다 켜면 정상적으로 분이 오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 ‘이미 등록된 정보입니다’라는 문구가 나오면, 예전에 같은 정보로 가입 시도를 했던 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아이디 찾기’, ‘비밀번호 재설정’ 메뉴를 이용해 기존 계정을 찾는 것이 빠릅니다.
    • ‘본인 인증에 실패했습니다’라고 반복해서 나온다면, 주민등록증·운전면허 번호 입력이 정확한지, 실명 그대로 입력했는지 하나씩 다시 살펴보세요. 한글/영문, 대/소문자, 띄어쓰기 등 작은 차이도 원인이 됩니다.
    • OTP 카드 번호나 보안카드 번호가 틀렸다고 나오면, 카드에서 올바른 줄(행·열 위치)을 보고 입력했는지, 세로/가로가 헷갈리지 않았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뜻밖에도 손 떨림이나 오타일 수도 있습니다.

    자주 하는 실수

    • 은행 앱 이름을 비슷한 다른 앱과 착각해서 다운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국민은행’ 대신 ‘KB스타뱅킹’ ‘국민 KB Pay’처럼 이름이 헷갈릴 수 있습니다. 공식 은행 이름과 로고, 그리고 플레이스토어 ‘제공자’ 항목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 가입 중, 상단 안내만 보고 ‘필수’와 ‘선택’ 항목을 모두 체크하지 않아 ‘다음’ 버튼이 회색으로 눌러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필수 항목을 모두 체크해야만 다음 단계로 진행이 가능합니다.
    • 인증번호 문자가 오면, 문자함을 바로 닫거나 뒤로 돌아와 앱을 끄면서 이전까지 입력한 정보가 모두 날아가는 경우도 빈번합니다. 앱을 중간에 닫지 않고, 알림으로 뜬 인증번호 숫자를 빠르게 확인하고 입력하면 다시 시작하지 않아도 됩니다.
    • ‘비밀번호’는 반드시 숫자 외에도 영문, 특수문자 등 조합을 요구하는 때가 많으니, 평소 쓰시던 비밀번호만 입력하다가 자꾸 “조건 미달”로 막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안내문을 꼭 읽으세요.
    Hand holding smartphone next to ev charging station

    안전하게 쓰는 법

    은행 앱은 내 돈과 직접 연결되는 만큼 안전이 가장 중요합니다. 다음 점들을 꼭 기억해두세요.

    • 공식 은행 앱을 설치할 때, 앱 이름과 로고를 꼼꼼히 확인하세요. 비슷해 보이지만 피싱 목적의 가짜 앱이 올라오는 경우도 있으니, ‘제공자(개발자)’가 은행 공식 이름이어야 합니다.
    • ‘공인인증서’를 등록하거나 OTP·보안카드를 이용할 때는, 절대로 사진으로 찍거나 외부에 저장해두지 마세요. 유출될 경우 다른 사람이 내 계좌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 문자로 오는 링크(주소)는 은행에서 보냈더라도 직접 검색해서 접속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절대로 문자 속 링크를 바로 누르지 마세요.
    • 가입 후 ‘간편비밀번호’, ‘지문’ 등 추가 로그인 수단을 설정하는 경우, 다른 사람에게 내 스마트폰을 넘기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스마트폰 비밀번호도 함께 꼼꼼히 잠그세요.

    함께 알아두면 좋은 것

    은행 앱 가입 후에는 ‘간편인증’ ‘지문 로그인’ 같은 기능도 차근차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들을 설정하면 매번 번호를 길게 입력하지 않아도 한 번 터치나 지문만으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체 한도 조정’이나 ‘SMS·푸시 알림 설정’으로 예기치 않은 큰 돈의 이체를 막고, 이상 거래 알림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앱 내 ‘설정’, ‘안내’ 메뉴를 천천히 살펴보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FAQ

    은행 앱 설치가 안 되면 어떻게 하죠?

    스마트폰 저장공간이 부족하거나, 구글 플레이스토어·앱스토어 로그인이 잘못된 경우가 많습니다. 오래된 스마트폰에서는 운영체제 업데이트도 필요할 수 있으니, 오류 메시지를 꼼꼼히 읽고 필요시 재부팅해 보세요.

    가입 중 인증이 계속 실패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입력 정보(이름, 주민번호, 휴대폰번호)가 맞는지 다시 확인하고, 필요하면 은행 고객센터에 전화해 점검받는 것도 방법입니다. 스마트폰의 날짜/시간이 실제와 맞지 않을 때도 인증이 실패할 수 있습니다.

    은행 앱을 여러 개 설치해도 괜찮나요?

    네, 여러 은행의 공식 앱을 함께 설치해도 문제 없습니다. 단, 각 앱마다 별도의 인증과 비밀번호 등록을 해야 하니 기록을 잊지 마세요.

    가입 후 인증서를 추가로 옮기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공동인증서 가져오기’ 또는 ‘내보내기’ 메뉴에서 안내대로 하면 쉽게 가능합니다. 해당 은행 고객센터의 설명에 따라 진행하세요.

    기존 종이 통장, 보안카드가 없는 경우 앱 가입이 어렵나요?

    계좌가 없다면 신규 개설이 필요합니다. 신분증 없이 온라인으로만은 가입이 어렵고, 가까운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준비물이 무엇인지 안내받으세요.


    은행 앱 설치와 가입, 지금 처음부터 단계별로 따라 해 보세요. 천천히 눌러보면 어느새 익숙해집니다.


    화면 구성과 메뉴 이름은 스마트폰 기종과 앱 버전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 식당 키오스크 주문, 화면마다 헷갈릴 때 차근차근 해결법

    손주랑 식사하러 갔는데, 식당 키오스크 앞에 서니 어떤 버튼을 눌러야 할지 한참 망설여질 때가 있죠. 메뉴 고르는 화면은 나왔는데 찍고 나니 가격이 안 보이기도 하고, 결제하려다 다시 돌아가고 싶을 때는 화면마다 위치가 조금씩 달라 불안합니다. 이 글대로 차근차근 따라 하면 몇 분 안에 식당 키오스크 주문과 결제를 간단하게 끝낼 수 있습니다.

    a hand reaching into a metal box with a yellow sticker on it
    항목 내용
    준비물 결제할 카드 또는 현금을 챙기고, 차례를 기다리면 됩니다.
    걸리는 시간 보통 3~5분이면 주문과 결제를 마칠 수 있습니다.
    난이도 누구나 따라 할 수 있으나, 화면마다 버튼 위치가 달라 헷갈릴 수 있습니다.

    먼저 알아 두세요

    식당 키오스크는 터치스크린 화면에서 메뉴를 고르고, 결제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기계입니다. 카드와 현금, 또는 모바일 결제까지 여러 방식이 준비된 곳도 많습니다.
    매장에 따라 화면 구성이 다르고, 첫 화면에 한식/분식/음료 선택부터 고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든 단계가 화면에 “주문”, “결제”, “취소”처럼 한글로 써 있지만, 색깔이나 위치가 다르면 헷갈릴 수 있습니다.
    만약 혼자 주문이 부담된다면, 미리 매장 직원에게 “키오스크 주문이 필요하다”고 말씀해서 도움 받을 수 있습니다.
    천천히 화면을 살펴보고, 실수했다면 처음으로 돌아가는 버튼(“처음으로”, “홈”, 화살표 모양 등)을 눌러도 괜찮습니다.

    따라 해 보세요

    1. 키오스크 앞줄이 끝나면 화면이 꺼져 있을 때, 손바닥 전체로 화면을 한 번 터치합니다.
    2. 언어 선택 화면이 나오면 “한국어”나 “한글” 버튼을 누릅니다.
    3. 첫 화면에서 식당 유형(예: 매장 식사/포장/배달 중) 원하는 것을 고릅니다.
    • “매장 식사”는 가게 안에서 먹는 것, “포장”은 가져가는 뜻입니다.
    1. 메뉴 카테고리(예: 국밥·분식·음료 등)에서 먹고 싶은 종류를 한 번 누릅니다.
    2. 메뉴 목록이 나오면 사진이나 이름 옆의 “+” 또는 “담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3. 원하는 만큼 수량을 늘리고 싶으면 “+” 버튼을 한 번 더 눌러 수량을 올립니다.
    4. “주문 내역” 또는 화면 아래쪽 “장바구니” 아이콘을 찾아 눌러, 선택한 메뉴와 가격, 수량을 확인합니다.
    5. 바꿀 메뉴가 있으면 “빼기”, “삭제”, 혹은 휴지통 모양 아이콘을 찾아 한 번씩 누릅니다.
    6. 모두 맞으면 “주문하기”, “결제하기”, “다음” 버튼 중 가장 잘 보이는 것을 한 번 누릅니다.
    7. 결제 방법(카드, 현금, 모바일 등) 중 원하는 것을 고릅니다.
    8. 카드 결제라면 카드 투입구에 카드를 꽂거나 대시고, 금액이 뜬 뒤 확인 버튼을 누릅니다.
    9. 현금 결제는 “현금”을 선택한 뒤, 화면에 표시되는 투입구에 돈을 넣습니다.
    10. 잘못 눌렀거나,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으면 보통 화면 왼쪽 위의 화살표(←) 또는 “처음으로” 버튼을 찾으세요.
    11. 결제 후 영수증이 나오면 꼭 챙깁니다.
    12. 대기 번호가 있으면 화면에 나오는 번호를 기억했다가 호출될 때 주문을 받으면 됩니다.
    white monitor on desk

    잘 안 될 때

    메뉴를 선택했는데 결제 화면으로 넘어가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대개 “주문하기”나 “결제하기” 버튼을 아직 누르지 않은 경우입니다.
    오래 고민하다 시간이 너무 지나면, 키오스크가 자동으로 처음 화면으로 돌아가서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현금 투입구를 못 찾겠다면, 보통 화면 아래쪽·오른쪽에 “현금 투입구” 글씨 나 금속 구멍이 있습니다.
    결제를 했는데 영수증이 안 나오면, 우선 주문이 접수됐는지 화면의 완료 메시지를 확인하세요. 영수증이 꼭 필요할 땐 직원에게 말씀하면 됩니다.

    메뉴를 잘못 담았을 때 “삭제” 버튼이 안 보이면, “장바구니”나 “주문 내역” 화면에서 작은 휴지통, X표, 또는 “-” 버튼을 자세히 살피세요.
    키오스크에서 결제를 했는데 카드 결제 인증이 안 되는 경우, 카드가 정상인지 다른 ATM에서 사용 가능한지 확인해 보세요.
    금액이 잘못 나왔거나, 화면에 “에러” 메시지가 보이면 결제를 진행하지 말고 직원을 바로 부르세요.

    자주 하는 실수

    “포장”과 “매장 식사”를 잘못 눌러서, 주문번호가 다르게 나올 때가 많습니다. 대기번호를 꼭 확인하세요.
    메뉴를 고르다 장바구니(주문 내역) 확인을 빼먹고 결제하면, 원치 않는 메뉴까지 주문되는 일이 많습니다.
    결제 단계에서 카드나 현금 투입 위치를 헷갈려 다른 구멍에 넣었다가 돈이나 카드가 인식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버튼을 급하게 두 번 누르거나, 손가락 끝이 아니라 손톱·손가락 관절로 누르면 인식이 잘 안 되어 오작동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하려고 화면을 마구 누르다가 원하지 않는 메뉴까지 담기기도 하니, 천천히 한 번만 누르세요.

    안전하게 쓰는 법

    공공장소 키오스크 화면은 여러 사람이 만지니, 주문 후 손을 닦거나 손소독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카드 결제 시, 카드 번호가 화면에 노출되지 않지만, 휴대폰 번호 입력 등 개인정보를 요구할 때는 주변에 화면을 가려주세요.
    보안이 걱정될 땐 각종 결제 영수증을 반드시 받아 챙기고, 본인 명의 카드만 사용하세요.
    현금을 투입할 때 천천히 투입구에 넣고, 잔돈이 안 나올 경우 주문번호와 함께 직원에게 문의하면 됩니다.

    함께 알아두면 좋은 것

    키오스크 옆이나 매장 정문에 종종 직원이 상주해 있으니, 필요하면 도움을 미리 요청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부 매장은 라디오나 음성 안내가 나오니, 화면만 보지 말고 소리도 잘 들어보세요.
    모바일 카드(삼성페이, 애플페이 등)를 사용하는 경우, 결제 단계에서 스마트폰을 안내된 곳에 대는 순서만 다를 뿐 방법은 비슷합니다.

    FAQ

    식당 키오스크에서 메뉴를 잘못 골랐을 땐 어떻게 하나요?

    “장바구니” 또는 “주문 내역” 버튼을 누르면, 지금까지 고른 메뉴들이 나옵니다. 거기서 “삭제”나 “빼기”, 휴지통·X표 같은 버튼으로 뺄 수 있습니다.
    기기가 다르면 “수량 -“을 여러 번 눌러 0으로 만든 뒤 적용하거나, 죄초부터 다시 시작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결제 단계에서 카드가 안 먹힐 때는 어떻게 하나요?

    카드 방향이 맞는지 다시 확인해서 천천히 삽입하거나 대 보세요.
    그래도 안 될 때, 키오스크 외 카드 단말기나 현금 결제로 바꿀 수 있습니다. 정상 카드인데 계속 오류가 뜬다면 직원에게 즉시 도움을 요청하세요.

    현금 결제는 어떻게 하나요?

    “현금” 선택 후, 화면 안내에 따라 투입구에 돈을 넣으시면 자동으로 인식됩니다.
    거스름돈과 영수증은 보통 하단에 같이 나옵니다. 거스름돈이 적은 것 같으면, 영수증과 함께 직원에게 바로 확인을 요청하세요.

    처음으로 돌아가거나 주문을 취소하려면?

    오른쪽 상단이나 왼쪽 상단의 “처음으로”, “집 모양” 아이콘, 또는 “취소” 단추를 누르면 취소됩니다.
    화살표(←) 버튼이 보이면 그 방향으로 한 단계씩 돌아갈 수도 있습니다.

    주문 후에 영수증이 안 나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대부분 완료 메시지가 나타난 뒤 영수증이 나옵니다.
    만약 영수증이 나오지 않으면, 주문번호나 화면을 사진으로 남기고, 매장 직원에게 바로 말씀하세요.

    지금 해 볼 한 가지

    식당 키오스크에 서면, 화면 속 메뉴와 버튼 이름 하나씩 천천히 읽고 한 번만 눌러 보세요. 생각보다 쉽게 주문을 마칠 수 있습니다.

    화면 구성과 메뉴 이름은 스마트폰 기종과 앱 버전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 카카오톡 단체방, 알림 나만 조용히 끄는 쉬운 방법

    단체방 알림이 계속 울려서 깜짝깜짝 놀란 적 있으시죠. 소리가 커서 볼륨을 줄여도 다른 알림까지 안 들릴까 걱정되고, 방을 나가자니 인사만 하신 분들도 있어 망설여지실 겁니다. 다행히, 몇 번만 화면을 눌러서 단체방 알림만 조용히 끌 수 있습니다. 이 글대로 차근차근 따라 하시면, 단 몇 분 안에 해결됩니다.

    a cell phone sitting on top of a wooden table
    항목 내용
    준비물 카카오톡 최신 버전이 설치된 스마트폰만 준비하세요.
    걸리는 시간 한 방에 1분, 여러 방 설정에도 3~5분이면 충분합니다.
    난이도 글을 천천히 따라 하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알아 두세요

    카카오톡 단체방 알림을 끄면 내가 속한 단체방에서 새 메시지가 와도 소리와 진동, 알림창이 뜨지 않습니다. 그러나, 단체방 안에 들어가서 직접 봐야 새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알림을 끄더라도 단체방에서 나가지 않고, 나만 조용히 설정되는 점이 중요한 특징입니다.

    이 기능은 스마트폰 기종에 상관없이 카카오톡(카톡) 앱이 설치된 아이폰이나 갤럭시 등 모든 스마트폰에서 쓸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 버전에 따라 조금씩 화면이 다를 수 있지만, 메뉴 이름은 거의 비슷합니다. 혹시 메뉴가 안 보이면, 오른쪽 위 점 세 개 표시(더보기)나 설정(톱니바퀴) 아이콘을 찾아보세요.

    단체방 알림을 일시적으로 하루, 일주일만 끌 수도 있고, 아예 계속 끄는 것도 가능합니다. 몇 번만 연습하면, 다음에는 혼자서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따라 해 보세요

    1. 스마트폰에서 카카오톡을 실행합니다.
    2. 화면 아래쪽에서 ‘채팅’을 눌러 현재 대화방 목록을 모두 봅니다.
    3. 알림을 끄고 싶은 단체방을 찾습니다.
    4. 단체방 이름이나 방 오른쪽 끝에 있는 긴 누르기(길게 터치)합니다.
    • 갤럭시는 주로 방을 꾹 누르면 메뉴가 나타납니다.
    • 아이폰도 방을 꾹 누르면 비슷한 메뉴가 나옵니다.
    1. 나타난 메뉴에서 ‘알림끄기’ 또는 종 모양, 벨 소리 모양의 ‘알림 끄기’ 아이콘을 찾습니다.
    2. ‘알림끄기’를 누르면, 더이상 소리가 나지 않는다는 알림이 나오거나, 종 아이콘에 선이 그어집니다.
    3. (선택사항) ‘얼마 동안 알림을 끌지’ 묻는 창이 뜨면 ‘계속’, ‘1시간’, ‘1일’, ‘7일’ 중 원하는 기간을 고릅니다.
    4. 동일하게, 알림을 켜고 싶은 방도 똑같이 진행해서 ‘알림켜기’로 바꿀 수 있습니다.
    5. 방 안에서 오른쪽 위 ‘세 줄’(더보기) 또는 ‘≡’ 모양을 누른 뒤 ‘알림끄기’ 버튼을 누를 수도 있습니다.
    • 갤럭시는 채팅방 화면에서 오른쪽 위 톱니바퀴 모양(설정)을 누르면 알림 설정이 보일 때가 있습니다.
    • 아이폰도 오른쪽 위에 있는 메뉴에서 비슷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
    1. 여러 단체방을 한 번에 설정하려면 각 방마다 이 방법을 반복하면 됩니다.
    2. 다시 알림을 받고 싶을 때는 같은 메뉴에서 ‘알림 켜기’를 눌러주면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green and black laptop computer

    잘 안 될 때

    • ‘알림끄기’ 메뉴가 보이지 않으면
      앱 상단 또는 채팅방 안 오른쪽 위 ‘세 줄(더보기)’, 점 세 개, 또는 톱니바퀴(설정) 모양 아이콘을 꼭 눌러보세요. 앱 버전에 따라 메뉴 위치가 다를 수 있습니다.

    • 알림 모양이 바뀌지 않고 소리가 계속 날 때
      스마트폰 자체 볼륨이 켜져 있거나, 카카오톡 앱이 최신 버전이 아닐 수 있습니다. 앱 업데이트(카카오톡 앱스토어에서 ‘업데이트’ 버튼)를 해주세요.

    • 단체방만 끄고 싶은데 전체 카톡 알림이 멈췄다면
      스마트폰 설정에서 알림 전체 차단이 되었거나 방이 아니라 전체 알림을 실수로 건드렸을 수 있습니다. 설정에서 ‘앱별 알림관리’에서 ‘카카오톡’만 켜져 있는지 확인하세요.

    • 알림을 껐는데 계속 알림음이 들린다면
      같은 단체방이 아니라 다른(예: 가족, 친구) 단체방에서 알림이 울릴 수 있습니다. 알림을 끄려는 방 이름을 정확히 확인해 주세요.

    자주 하는 실수

    • 방 목록에서 ‘알림끄기’가 아니라 ‘나가기’를 눌러서 단체방에서 나와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제로 나가면 다시 초대받아야 하니, 위치를 꼭 다시 확인하고 눌러주세요.

    • 종 모양 아이콘에 선이 그어져 있으면 이미 알림이 꺼진 상태인데, 또 알림끄기를 눌러도 변화가 없습니다.

    • 여러 개 단체방을 한 번에 끄려다 전체 알림을 꺼버리는 경우도 흔합니다. 이럴 땐 방마다 각각 눌러서 조용히 설정해야 합니다.

    • 알림을 끄기만 하면 카카오톡에 메시지가 와도 전혀 몰라서, 아예 중요한 연락도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끔은 단체방에 들어가 새 메시지가 왔는지 꼭 확인하세요.

    안전하게 쓰는 법

    단체방 알림을 껐더라도, 모르는 사람이 보낸 링크나 외부 사이트는 함부로 누르지 않는 게 좋습니다. 스팸이나 피싱 링크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체방에 개인정보(예: 이름, 주소, 전화번호, 계좌번호 등)는 절대 올리지 마세요. 친구가 아니더라도 단체방 초대만 되면 상대방이 다 볼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 앱이 오래 상자로 설치되어 있으면 보안상 문제가 생길 수도 있으니, 한 달에 한 번은 앱을 업데이트하는 습관을 들이면 더 안전합니다.

    함께 알아두면 좋은 것

    • 단체방 알림을 일정 시간만 끄고 싶다면, ‘1시간 후 알림 켜기’ 같은 설정도 가능합니다. 일시적으로 조용히 하고 다시 자동으로 알림이 켜집니다.

    • 특정 사람 메시지만 조용히 하고 싶을 때는, 1:1 채팅방에서도 같은 방법으로 알림을 끌 수 있습니다. 이 때는 단체방이 아니라 상대방 이름 옆에서 ‘알림끄기’를 찾아 누르세요.

    black android smartphone on gray textile

    FAQ

    카카오톡 단체방 알림을 꺼도 다른 사람이 알 수 있나요?

    아닙니다. 알림을 꺼도 나만 조용해지고, 다른 멤버는 알림 설정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단체방 알림을 껐는데, 왜 가끔 알림이 옵니까?

    방마다 알림 설정이 다를 수 있습니다. 같은 이름의 다른 단체방, 혹은 전체 알림이 켜져 있을 수 있으니 각 방마다 확인하세요.

    ‘알림끄기’가 안 보여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채팅방 목록에서 방 이름을 한 번 길게 누르거나, 단체방 안에서 오른쪽 위 점 세 개, 세 줄, 또는 톱니바퀴 모양 설정 아이콘을 찾아보세요. 그래도 안 보이면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해주세요.

    알림을 껐다가 다시 켜도 이전 메시지는 볼 수 있나요?

    예. 알림을 껐을 때 받은 모든 메시지는 단체방에 들어가면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알림은 ‘소리·진동’만 조용히 하는 기능입니다.

    단체방을 나가지 않고 알림을 끄는 것과, 방에서 나가는 것의 차이는?

    알림을 끄면 나만 소리가 조용해집니다. 방을 나가면 완전히 빠지는 것이고, 다시 초대받기 전에는 대화 내용을 볼 수 없습니다.

    지금 바로 카카오톡 단체방 알림 설정에 들어가 직접 꺼보세요.

    화면 구성과 메뉴 이름은 스마트폰 기종과 앱 버전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진을 문자나 카톡으로 보내는 가장 쉬운 순서

    사진을 보내려고 눌렀는데, 사진이 선택되지 않거나 어디서 찾아야 할지 헷갈린 적 있으시죠. 보내기 버튼은 누른 것 같은데 실제로 보내졌는지 확신이 안 들 때도 있습니다. 이 글대로 천천히 따라 하시면, 사진을 문자나 카톡으로 금방 보낼 수 있습니다.

    항목 내용
    준비물 사진이 저장된 스마트폰과 데이터 또는 와이파이 연결이 필요합니다.
    걸리는 시간 3분 이내에 사진을 문자나 카톡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난이도 순서대로 따라 하면 누구나 쉽게 보낼 수 있습니다.

    먼저 알아 두세요

    사진을 문자나 카톡으로 보내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문자 메시지와 카톡(카카오톡)입니다.
    스마트폰에 사진이 저장되어 있어야 하고, 갤러리(사진 모아두는 곳) 또는 메시지·카톡 앱(스마트폰에 설치된 프로그램)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은 화면 모습이 다를 수 있습니다. 메뉴 이름이 다르거나, 위치가 살짝 바뀌는 경우가 있으니 비슷한 버튼을 찾아야 할 수 있습니다. 화면 구석에 ‘공유’, ‘보내기’, ‘첨부’라는 이름이 보이면, 그걸 누르시면 됩니다.

    사진을 여러 장 보내고 싶거나, 원하는 사진이 안 보이면 ‘최근’, ‘앨범’, ‘폴더’처럼 갤러리 안쪽 메뉴를 이용해 보세요.
    카톡이나 문자로 사진을 보내려면 데이터나 와이파이(집이나 공공장소의 무선 인터넷)가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한 번 보내고 난 뒤에도 상대방이 제대로 받았는지 꼭 확인해 보세요.

    따라 해 보세요

    1. 사진을 문자로 보내는 방법

    1. 스마트폰에서 ‘메시지’ 앱(말풍선 모양 아이콘)을 엽니다.
    2. 오른쪽 아래의 ‘새 메시지’ 또는 ‘+’ 버튼을 누릅니다.
    3. 받는 사람 전화번호를 입력하거나 연락처(전화번호부 아이콘)에서 선택합니다.
    4. 메시지 입력란 옆에 있는 ‘클립 모양’, ‘사진 모양’ 또는 ‘+’ 버튼을 누릅니다.
    5. 뜨는 메뉴에서 ‘사진’, ‘갤러리'(사진 모아두는 곳) 또는 ‘이미지’를 선택합니다.
    6. 보내고 싶은 사진을 한 번 눌러(체크표시 또는 테두리) 선택합니다. 여러 장은 원하는 만큼 각각 눌러도 됩니다.
    7. 선택한 사진이 화면 아래 또는 입력란 위에 미리보기로 뜹니다.
    8. 필요하다면 아래 입력란에 간단한 문구(예: “잘 지내시죠?”)를 입력합니다.
    9. 오른쪽의 ‘전송’, ‘항공우편(비행기 모양)’ 또는 ‘보내기’ 버튼을 누릅니다.
    10. 사진이 첨부돼서 문자가 전송됩니다. 잠시 후 상대방에게 바로 전달됩니다.

    2. 사진을 카톡(카카오톡)으로 보내는 방법

    1. 홈 화면 또는 앱 목록에서 ‘카카오톡’ 앱(말풍선+노란 바탕 아이콘)을 엽니다.
    2. 대화방 목록에서 사진을 보내고 싶은 사람 또는 단체방을 누릅니다.
    3. 채팅창 아래 입력란 왼쪽의 ‘+’ 버튼을 누릅니다.
    4. 떠오르는 메뉴에서 ‘사진’이나 ‘앨범’을 선택합니다.
    5. 갤러리 화면에서 보내고 싶은 사진을 한 번씩 눌러 선택합니다. 여러 장도 가능합니다.
    6. 아래쪽의 ‘완료’ 또는 ‘확인’ 버튼(체크 표시가 있을 수도)을 누릅니다.
    7. 미리보기 화면이 나오면, 오른쪽 아래의 ‘보내기(항공우편 모양)’ 버튼을 누릅니다.
    8. 카톡 대화방에 사진이 전송되어 상대방도 바로 볼 수 있습니다.

    3. 갤러리에서 바로 보내는 방법

    1. 스마트폰에서 ‘갤러리’ 또는 ‘사진’ 앱을 엽니다.
    2. 보내고 싶은 사진을 한 번 누릅니다.
    3. 화면 아래나 위쪽에 있는 ‘공유’ 버튼(세 점이 이어진 모양, 네모에 화살표)이나 ‘보내기’ 아이콘을 찾습니다.
    4. ‘공유’를 누르면, 전송할 수 있는 앱 목록이 뜹니다.
    5. ‘메시지’ 또는 ‘카카오톡’을 선택하세요.
    6. 해당 앱이 열리면, 앞서 안내한 대로 받는 사람을 고르고, 보내기 버튼을 누릅니다.
    silver Android smartphone

    만약 갤럭시에서는 위치가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사진을 길게 눌러 여러 장을 선택해도 됩니다.
    아이폰도 거의 비슷한 방식이지만, ‘공유’ 화면 구성만 조금 다릅니다.

    잘 안 될 때

    1. 사진이 선택이 안 될 때
      사진 파일이 손상됐거나, 접근 권한이 꺼져 있을 수 있습니다. 사진 앱을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거나, 스마트폰을 껐다 켜 보세요. 그래도 안 되면 ‘설정’에서 사진 앱 또는 카카오톡의 ‘권한’ 항목을 찾아 ‘사진 접근 허용’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세요.

    2. ‘전송’ 버튼이 회색으로 비활성일 때
      선택한 사진이 너무 크거나, 인터넷 연결이 되지 않을 때 이런 현상이 있습니다. 와이파이 또는 데이터 연결 상태를 확인하세요. 사진 크기가 너무 크면, 사진을 하나만 선택하거나, 사진을 편집에서 조금 줄여 다시 시도하세요.

    3. 전송이 실패하거나 느릴 때
      ‘전송 실패’ 알림이 뜨거나, 계속 ‘보내는 중’으로 머무를 때는 잠시 기다려 보세요. 신호가 약하거나 일시적인 장애일 수 있습니다. 신호가 안정적으로 잡히는 곳에서 다시 해 보시고, 앱을 완전히 종료하고 재실행한 후 다시 보내보세요.

    4. 사진이 도착하지 않았다고 할 때
      상대방의 데이터나 와이파이 연결이 끊겼을 수 있습니다. 상대방에게 연결된 환경에서 다시 확인해 달라고 부탁해 보세요. 메시지 앱에서는 ‘전송됨’ 표시가, 카톡에서는 작은 체크 표가 사진에 표시되는지 확인해 보시면 안전합니다.

    자주 하는 실수

    1. 사진을 여러 번 잘못 전송하는 경우
      사진을 고르는 도중에 뒤로가기를 눌러 초기 화면으로 돌아가는 실수가 많습니다. 사진을 모두 선택한 뒤에 ‘완료’ 또는 ‘확인’을 꼭 눌러 진행하세요.

    2. 카톡에서 파일 대신 사진을 보내는 실수
      가끔 ‘파일’ 아이콘과 ‘사진’ 아이콘을 헷갈려 문서나 다른 파일이 첨부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황색 또는 노란색의 ‘사진’ 아이콘을 잘 확인해서 선택하세요.

    3. 문자와 카톡 첨부 구분 오류
      카톡에서는 여러 장을 쉽게 붙이지만, 문자는 한 번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여러 장을 보낼 때 한 번에 모두 선택하지 않으면 여러 번 전송하는 불편이 생깁니다. ‘전송 미리보기’에서 사진 목록을 꼭 확인하세요.

    4. 사진이 저장된 위치를 찾지 못함
      다운로드 폴더, 스크린샷 폴더 등 특정 앨범에만 저장될 때가 있습니다. 갤러리 앱에서 ‘앨범’이나 ‘폴더’ 탭을 눌러, 모든 사진을 한번씩 살펴보면 대부분 찾을 수 있습니다.

    안전하게 쓰는 법

    사진을 보낼 때는 상대방이 누구인지 꼭 확인하세요. 모르는 번호로 사진을 보내면 원하지 않는 곳에 내 사진이 유출될 수 있습니다.
    문자 메시지로 사진을 보내면 데이터 요금이 더 나올 수 있습니다. 특히 해외로 보낼 때 주의하세요.

    카카오톡으로 보낼 때 악성 링크(정체 모를 주소)나 의심스런 메시지와 섞여 있을 경우, 먼저 상대방에게 꼭 확인해 보세요.
    사진에 내 집, 주민등록증, 의료 정보를 찍은 경우 개인 정보가 노출될 수 있으니 보내기 전 한번 더 점검하면 안전합니다.

    함께 알아두면 좋은 것

    • 사진을 보낼 때 문구(텍스트)도 함께 보낼 수 있습니다. ‘입력란’에 내용을 쓰면 사진 옆에 같이 갑니다.
    • 카톡에서는 사진을 한 번에 30장 이상도 보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 번에 너무 많이 보내면 받는 쪽에서 사진이 늦게 뜰 수 있습니다.
    Smartphone and camera on black leather

    FAQ

    Q1. 사진이 안 보이고 ‘권한’ 관련 메시지가 떠요.

    A. 스마트폰 ‘설정’에서 ‘앱’ 또는 ‘응용 프로그램’을 찾아, 메시지 또는 카카오톡의 ‘권한’ 메뉴에서 ‘사진’ 항목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세요.

    Q2. 카카오톡에서 사진이 흐리게 보낸다고 해요.

    A. 카톡은 사진 용량을 자동으로 줄여서 보내기도 합니다. 원본을 보내고 싶을 때는 사진을 선택한 후 ‘원본’ 옵션에 체크해 주세요.

    Q3. 문자로 사진을 보내면 문자가 두세 개로 쪼개져서 도착해요.

    A. 장문의 메시지나 큰 사진 파일은 복수로 분할되어 전송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카톡 등을 이용하면 한 번에 더 쉽게 보낼 수 있습니다.

    Q4. 받는 사람이 갤러리에서 사진을 못 찾겠다고 해요.

    A. 카톡이나 문자로 받은 사진은 대화 내역을 길게 눌러서 ‘저장’을 누르거나, 다운로드 폴더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내 파일’ 또는 ‘파일 관리자’ 앱에서 ‘Download’ 폴더를 살펴보세요.

    Q5. 옛날 휴대폰 사진도 똑같이 보낼 수 있나요?

    A. 옛날 휴대폰(스마트폰 이전)에서는 사진 전송이 안 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이라면 설명대로 가능합니다. 핸드폰 종류가 다르면 사진 위치 메뉴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금 해 보세요

    스마트폰에서 갤러리 앱을 열어, 사진 한 장을 문자나 카톡으로 직접 전송해 보세요.

    화면 구성과 메뉴 이름은 스마트폰 기종과 앱 버전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